20명 가량의 변호인단을 꾸렸는데 나간 돈이 한 100억 정도 된답니다.
대법까지 삼세번 갔으니 최소 300억은 나갔다는 얘긴데
근데 저 재드래곤 보다 동급의 변호사를 10명 더 쓴 이재명은 1억?
이걸 이재명 품으로 간 박주민은 민변의 관행이라 막 말도 안 되는 쉴드를 쳐주던데..
혹시 법조계 생리를 좀 아는 분 계시면 한 댓글로 좀 질서를 바로 잡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개인 업자 변호사들이라면 백번 양보해 뭐 인정상 그럴수도 있다 보는데
로펌 소속 변호사들은 자기들 맘대로 돈을 깍거나 무료 변론 이렁 거 안 되는 갑던데..
어떤 회사의 오야가 이런 돈 안 되는 일감을 좋아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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