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얼씨구... ㅋㅋㅋ 천날만날 쌍욕질로 게시판 도배질하는 주제에 소심하게 겨우 반말 가지고 쯧쯧... 누구 목에 칼 박을 체력이나 될랑가. 양 옆구리 막걸리살 출렁출렁 칼 들고 설치다가 자빠지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존만한 기 형들한테 마이 까부는구나.
이 새끼 이거는 왜 계속 나한테 대꾸를 안 하노? 니 마, 지금 나 무시하는기가?
암만 봐도 봉희님한테 쫄았어요.ㅋㅋ 요즘에도 전화안받고 피하는것 같던데....
최근엔 전화 안해 봤어요.
살살하세요... 얼마나 무섭겠어요 ㅠㅠ
엄마야... ㅋㅋㅋ 둘이서 여기 살짝 숨어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네. 어쩐지 서로를 대하는 말투가 애틋하더니만. 잘 어울리는 바퀴벌레 한 쌍, 예쁜 사랑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