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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선생의 아들 장호준님이 조민양에게 쓴 편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8-30 14:55:28
추천수 4
조회수   921

제목

장준하 선생의 아들 장호준님이 조민양에게 쓴 편지.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내용
장준하선생의 아들 장호준님이 조민양에게 쓴 편지. 읽다가 울컥했어요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I1Q6VyFWbF4

















토왜 썅종자 쌔끼의 창자를 



사시미 칼로 푸욱 찍어 보고 싶은 하루 구나.. 









가끔씩 토왜 썅종자 쌔끼가 겨나와 반말을 찍찍한단 말이지..  ㅉㅉ















그 새끼.. 내 앞에 있었음,  뫼가지에  사시미칼이 박혀 있거나..,



쌩가죽이 빼껴저  한따까리 하고 있을 텐데..



아깝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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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2021-08-30 15:50:34
답글

얼씨구... ㅋㅋㅋ
천날만날 쌍욕질로 게시판 도배질하는 주제에
소심하게 겨우 반말 가지고 쯧쯧...
누구 목에 칼 박을 체력이나 될랑가.
양 옆구리 막걸리살 출렁출렁
칼 들고 설치다가 자빠지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orion8 2021-08-30 19:00:38

    존만한 기 형들한테 마이 까부는구나.

orion8 2021-08-30 21:39:01

    이 새끼 이거는 왜 계속 나한테 대꾸를 안 하노?

니 마, 지금 나 무시하는기가?

차진수 2021-08-30 23:52:33

    암만 봐도 봉희님한테 쫄았어요.ㅋㅋ
요즘에도 전화안받고 피하는것 같던데....

orion8 2021-08-31 09:19:23

    최근엔 전화 안해 봤어요.

차진수 2021-08-31 11:38:05

    살살하세요... 얼마나 무섭겠어요 ㅠㅠ

최창식 2021-08-31 14:00:10
답글

엄마야... ㅋㅋㅋ
둘이서 여기 살짝 숨어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네.
어쩐지 서로를 대하는 말투가 애틋하더니만.
잘 어울리는 바퀴벌레 한 쌍,
예쁜 사랑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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