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엇그제 필라델피아 좀비 약쟁이들을 올렸는데....
우리나라도 음지에서 꽤나 심각한가 보네요...
참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도 먹고 살기 힘든데...
능력자들인가?
세월 좋네 그런 생각도 들고요....별로 동정은 안 가네요...
섹스할 때 나오는 엔돌핀 도파민? 뭐 그런 것에 100배까지의
쾌락을 뇌가 맛보면 모든 게 달라진다네요...굳이 그런 걸 경험하고 싶을까?
네가 감당할 수 있는 쾌락이 아닌데? 에혀~~~~
본인도 의지가 그리 강한 사람이 아닌지라 단호한 얘기는 못하겠지만...
하나 확실한 건 저는 하고 싶어도 능력이 안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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