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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하는 인간, 윤희숙 - 나는 그녀를 믿는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8-28 22:45:57
추천수 2
조회수   954

제목

부끄러워하는 인간, 윤희숙 - 나는 그녀를 믿는다.

글쓴이

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내용
 

 

Chopin: Prélude No. 6 in B minor
  

 


 

아가리까지 노란 병든 병아리,
재난 민방위 복이 신분 서열이다.
 
 
재앙이다.
재앙이여~
이게 바로 재앙이다.
이러니 노란 옷 사 입는 칠푼이까지 생겼다.
 
문재인과 그 모리배들,  
이재명과 그 패거리들, 
조국과 그 가족들, ...
 
이 망나니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이다.
부끄러워하는 것이 죄가 된 놈들,
부끄럽지 않으니 사과할 일도 없다.
이런 놈들을 의학에서는 사이코라 하더라.
 
 
 
 
 


 


 

국민 여러분, 눈처럼 새하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정치에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녀의 말이 내내 가슴에 남는다.
 
정의도, 공정도 부끄러움에서 출발한다.
우리는 지금 부끄럽지 않은 자와 싸우고 있다.
부끄러운 줄 알려면 그 부끄러움이 우리 곁에 있어야 한다. 
부끄러움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
 
부끄러워하는 인간, 윤희숙
 
그녀를 나는 믿는다.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되지는 못해도 그들의 손을 잡을 줄은 알아야 한다. 
윤희숙, 그녀가 우리에게 
부끄러움을 다시 찾아 줄 것으로 믿는다.
 
 
스스로 벌거벗은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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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규 2021-08-28 23:18:46
답글

찬양하라 윤희숙
누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지랴

하지만
난 던진다.
저 가증스런 인간에게..

이광윤 2021-08-28 23:25:39

    윤희숙이 미우냐 / 여자가 밉냐?

내가 볼 때 여자가 미운 것 같여~
여자가 미우면 강남역으로..


박헌규 2021-08-28 23:52:36

    정신이 오락가락 하니
답글도 봉창을 두드리는구나

김승수 2021-08-29 00:15:01
답글

저는 임차인이 아니고 오늘부터는 임차익 이라고 고쳐써야 할듯ㅡㅡ;;

김종민 2021-08-29 08:19:12
답글

윤희숙을 찬양하는 사람이 와싸다에 있다니
놀랍네요!

정태원 2021-08-29 08:39:36
답글

유니숙인지 유니짜장인지
웃기는 짜장이지
간짜장만 웃기는 짜장인 줄 알았더만
아.. 윤짜장도 있구나

장순영 2021-08-29 08:30:11
답글

눈깔 땡그렇게뜨고 부끄러워 하는 사람은 첨 보네요….나 무혐의면 니덜 다 옷벗어? 언론재갈법이라며 아주 제대로 재갈을 물리는…냄새는 지가 풍겨 놓고선 냄새난다 그랬다고 쥐랄?

이게 부끄러워 하는 태도? 하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니덜이 개무시 안 한게 어디냐마는 선거 아녔으면 콧방귀나 꼈겠어?

이광윤 2021-08-29 09:16:52

    니덜?
니덜의 반대 편은 장순영인가?

미안하지만, 평소에 지켜본 바에 의하면 순영이 편은 할 수 없네. ㅎ

장순영 2021-08-29 09:19:42

    니덜은 국힘요…

김승수 2021-08-29 10:46:43

    생각하시는 니덜이 국힘에만?

장석정 2021-08-29 17:07:22
답글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이었다면... 지금의 상황들 자체가 없었겠죠.

asahe@nate.com 2021-08-29 18:28:58
답글

국민 여러분, 눈처럼 새하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도 명언들을 쏟아내신 윤로남불이 저런 말 한 줄도 몰랐네...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사퇴쇼에 악다귀만 남았구만,,,

상식적으로 생각 좀 하고 빨야대쇼....여든 전후의 어르신이 텃밭 수준도 아니고, 축구장 1.5배의 규모를 경작한다고? 그것도 농기구를 이용할 수도 없는 곳을? 게다가 건물 사러 왔다가 추천받고 샀다고? 아니 그런 호재가 있으면 그 지역 주민들은 귀꾸녕이 막혔나? 왜 몰랐다냐고?

이런 쓰레기 글을 언제까지 봐야 할런지,,,,빨리 선거가 끝나야 청소되려나 보네

orion8 2021-08-29 21:14:02
답글

나이도 묵을 만큼 묵고 세상물정 다 아는 양반이 이런 말도 안 되는 개소리는 좀 고만.

사바사바했다가 들통 나니 그때서야 부끄럽다?

들통 나기 전에 까면서 부끄러웠다 했으면 선처라도 해주지.

속으론 사실 다 인정함서도 우릴 개러필라고 일부러 그러는 거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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