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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 쓴 "조" 예수의 절규" - 조국 母의 편지에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8-27 08:58:49
추천수 0
조회수   1,011

제목

"가시관 쓴 "조" 예수의 절규" - 조국 母의 편지에서…

글쓴이

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내용

 

 

Salem"s Heir
 
조국의 母 박정숙의 편지가 장안의 화재다. 

그 댓글들이 또 가관이다.
그들에게 나도 한마디 한다.


"네가 믿고 싶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전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대표 김인국 신부가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 조국 母의 편지를 sns에 공개했다. 
거기에 조국(曺國)이 댓글을 달았다.
 
2021.08.26
 
 


 



 

성모의 피를 찍어 쓴
조국 母의 편지에…
"가시관 쓴 "조" 예수의 절규"
 


하하하, 
생생한 현대판 백정들의 모습이다.
어제 못다 쓴 모전자전의 신호탄이다.
아직도 조국의 시간이다.
 
 
 
 



 

조국의 母 박정숙, 
김인국 신부, 
조국, 
 
이 세 마리 거머리가 하늘의 주와 성모,
그 아들 예수를 사기꾼들의 저잣거리로 끌고 왔다.
 
"네가 믿고 싶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책 《휴먼 카인드》 중에서 
 
"피는 못 속인다"
한국의 명언》 중에서
 
다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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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2021-08-27 11:54:39
답글

혹여 흉악범의 어미라도 제 아들은 이쁘고 귀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런 어미의 마음은 좀 헤아리는 게 인간의 도리인데....

이광윤 2021-08-27 12:13:40

    흉악범의 어미면 내 어여삐 인정을 베풀겠소.

저 할미는 조 예수그리스도의 애미요, 성모 마리아를 자처하니...
저것들이 백정의 탈을 쓴 게 틀림없소.


그 편지는 읽으라고 달아 놓은거니,
눈이 좀 아파도 읽어보시오.

대깨문 표시를 그렇게 내야 직성이 풀리시오.

장순영 2021-08-27 14:37:21

    아니 성모 마리아를 자처했다고 해석하는 게 더 황당한 것 아닌가??

그 마음을 체험하며~~~

asahe@nate.com 2021-08-27 13:44:43
답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본인이 쓴 글에 딱 어울리는 단어가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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