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이디가 이메일 주소로 바뀐 줄도 모르고
예날 아이디로 몇번 접속했더니
존재하지 않는 아이디라고 해서
와싸다가 나를 버렸나보다(예전 서버 이전 사태) 생각하고
발길을 끊었는데
갑자기 첫 애인 생각나듯 접속을 해보니
여전히 없는 아이디래요..
본사에 전화해서 '나 이런 사람이오' 했더니
아이디는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러는 겁니다.
이순간 두번째 애인이 생각나듯해서
이메일로 해보니 이렇게 되네요..
결론은 제가 머리가 나쁜걸로 해야 겠습니다..
오랫만입니다.
아직은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