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성숙도는 저렇게 서로간에 합의된 약속들이 얼마나 지켜지느냐인데….오토바이나 보행자들이 전혀 주위를 살피지 않고 마구 츨몰을 하니….저는 절대로 중국여행은 안 갈갈겁니다…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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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운
2021-08-19 14:43:37
제가 카투사로 군 복무할 때 (1980년대 전반) 영외로 나가는 출입문에 옆으로 운전자가 보라고 써 있는 표지판의 문구입니다.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You are entering the most dangerous area in the world."
여기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라 함은 물론 당시의 우리네 동네요 시내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