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너도나도 국뽕채널을 만들고...또 다루는 내용들도 좀 심하다 싶은 것들도
많네요...왜 이렇게 됐을까요? 물론 조회수가 나오고 수익이 나오니까 그렇겠지요?
물론 자신감을 가지는 건 좋은데...이건 좀 아니다 싶은 구석이 있어요...
한류가 조금 인기가 있다고 너무들 그러는데 이 한류라는 건 순간에 식어버릴 수 있는 겁니다...
좋은 컨텐츠가 나오면 순간 반응을 또 보이겠지만 계속 영위할 수 있는 지위는 결코 아니죠..;;;
그런데 일본이나 중국을 제친 것처럼 으쓱 거리는 건 글쎄요...일본 중국이 그렇게나 만만한
나라일까요?? 물론 옛날보다는 많이 나아져서 어깨를 겨룰 수 있을 정도 되는 구석도 있기는
하지만....아직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따라 잡아야 할 존재들이죠...당연히 그런 태도로 접근을
해야 하는데 유트브 채널들은 그냥 아래로 깔고 가는 분위기....@.@
이건 아닌데....긴장을 늦추면 절대로 안되는 상대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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