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가 사망의 아이콘이라.....
1992년 KBS1 《삼국기》에서는 성충 역으로 나왔으며 의자왕에게 간언을 하다가 옥사하였다.
1993년 MBC 《제3공화국》에서는 간첩사건에 연루되어서 사형 당했다.
1995년 KBS1 《찬란한 여명》에서는 이동인 역을 맡아 암살당했다.
1998년 KBS1 《왕과 비》에서는 권람 역으로 나와 지병으로 죽었다.
2001년 KBS1 《태조왕건》에서는 왕건 일파의 반란에 도망가지 않고 황궁 안에서 독약을 마시고 자결했다.
2001년 KBS1 《새엄마》에서는 교통사고로 죽었다.
2003년 MBC 《회전목마》에서는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
2003년 KBS1 《무인시대》에서는 최충헌 역으로 등장하며, 노화로 인한 지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2004년 MBC 《영웅시대》에서는 천사국(정몽헌) 역으로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결했다.
2004년 KBS2 《해신》에서는 장보고의 칼에 찔려 죽었다.
2005년 KBS2 《부활》에서는 유신혁으로 가장한 형 유강혁(서하은)의 복수로 한강에 투신하였다.
2006년 SBS 《연개소문》에서는 수 양제 역으로 등장하며, 호위무장에 의해 교살 당한다.
2007년 MBC 《내곁에 있어》에서는 빗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2008년 SBS 《타짜》에서는 정마담의 총에 목숨을 잃었다.
2009년 MBC 《혼》에서는 원혼에 의해 시달리다가 추락사했다.
2009년 KBS2 《전설의 고향》에서는 칼에 찔려 절벽에서 떨어져 죽었다.
2009년 KBS2 《아이리스》에서는 백산 국장의 총에 맞아 죽었다.
2010년 KBS2 《추노》에서는 지병으로 죽었다.
2010년 SBS 《제중원》에서는 총을 맞아 죽었다.
2010년 KBS1 《거상 김만덕》에서는 독살 당했다.
2010년 KBS2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충격으로 쓰러져 죽었다.
2010년 MBC 《즐거운 나의 집》에서는 몸싸움 도중 머리를 다쳐 죽었다.
2012년 KBS2 《전우치》에서는 홍무연이 던진 독검에 찔려 죽었다.
2013년 KBS2 《아이리스 2》에서는 백산의 몸에 부착된 폭탄이 터지면서 죽었다.
2014년 KBS2 《감격시대》에서는 도야마 아오끼의 손에 쥔 칼에 찔려 죽었다.
2015년 JTBC 《하녀들》에서는 목을 매 자살하였다.
2015년 KBS2 《블러드》에서는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주인호와 이재욱에게 각각 다른 주사를 맞아 고통스럽게 지내다가 유리타에게 과거의 잘못을 밝히고 병실에서 목을 매 자살하였다.
2015년 SBS 《미세스 캅》에서는 강태유에게 엽총에 맞아 응급수술을 받고 회복 중 강태유의 비서인 윤성근이 의사로 위장해 약물을 투여받고 죽었다.
2016년 tvN 《The K2》에서는 납치되어 끌려갔다가 목을 매 자살하였다.
2019년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국회 연설 도중 폭탄이 터져 사망하였다.
최근건 정리가 안되었는데
보통 1회나 2회에 사망, 드라마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