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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만 년 이렇게 하루하루 숫자나 세면서 날샐 거 같지는 않고요
경제와 건강 방역 민생 보더의 기로에서 고민하겠죠
지금도 행정들 보면 얼마 전 백신 맞으면 마스크 벗어도 된다 등
외국 따라하기 눈치 보는 듯한데
위드 코로나 어쩌구 떡밥 나오는 거 보면 아마도 올해 안에 백신 앵간히 다들 맞고
내년 대선 후에 위중증환자나 사망률 위주로 가는 등
방향은 바뀔 거라고 봅니다
이번 정권까지는 그대로 가구요
괜히 정권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몇 달만 참으면? 되는데
굳이 몇 달 안에 위드 코로나 어쩌구 하면 나중에 평가가
결국 코로나와 더불어 가는 방역에 실패한 정권 어쩌구 이런 낙인이 찍힐 염려에서라도
일단 이번 정권까지는 이대로 가고
대선 후(여야 누가 됐건) 에 방향이 좀 바뀔 듯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의견입니다

    그렇죠? 사실 이게 who에서 적극적으로 규정을 해줘야 하는데…소극적이니…;;;

다른 변이는 모리겠지만 이번 닛뽕에 전파된 람다 변이는 치명률이 좀 높다 카네요.

람다가 영국에 지대루 침투되면 다닥다닥 EPL 관람 문화도 띄엄띄엄이나 무관중 경기로까지 될 겁니다.

영국 총리라는 사람이 본래 약간 트럼프과 똘개이이고 지가 맡은 행정권에

세계 최고의 백신 접종률을 기록했는데 경제 봉쇄 조치를 유지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거죠.

또 경제 봉쇄에 대한 유럽 쪽바리 시민들의 반발도 워낙에 컸구요.

람다 상륙하면서 확진자와 사망율이 더 확 올라가면 좀 있다가 재봉쇄 들어 갈 겁니다.

정권에 여론이 안 좋아지면 또 짱깨 바이러스 기원설 같은 거 막 퍼트림서

화살을 그쪽으로 슬 돌리면 그만이고..

영국은 한 번 락다운으로 어느정도 정리가 될줄 알았겠죠…그래서 락다운 시키고 임금의 80%를 보전해 줬다니…뭐 재정은 이제 다시 락다운 가기도 어렵겠죠…물론 국민들도 원하지 않고요…그나저나 태국하고 일본은 큰일이네요…옆에서 죽어 나가도 손을 못 쓸 정도면…

    임금의 80%요. ㄷㄷ

코로나도 감기처럼 취급될거 같습니다...

    감기로 남긴 할 것 같은데 국가 재정과 실물 갱제에 타격이 ㅎㄷㄷ 하니 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