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아무리 생각해 봐도 뒤가 찝찝한 두 사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8-12 21:58:49
추천수 1
조회수   705

제목

아무리 생각해 봐도 뒤가 찝찝한 두 사건.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드루킹과 LH 사태.



두 사건 다 이재명계라 불리는 사람들이 고발을 했다는 것인데요.





드루킹은 현 GH 공사 사장인 이헌욱.



LH는 김남근, 서성민 변호사인데 이 두사람 이재명계로 불리는 사람들이죠.



뭐 빼도 박도 못하는 팩트 그런 건 없습니다만 왜 하필이면 공통점이 저리 연결될까요?



이낙엽이 최성해와 접촉?이 있었다고 조국 죽이기에 100% 가담했다고 보는 것이나



이 경우나 뭐가 다른지 모리겠습니다.



특히 이헌욱은 이재명과의 연이 좀 오래 된 걸로 뉴스 기사나 이런 데에 막 나오네요.



근데 듣보에 가까운 변호사가 공사 사장으로 막 가는 경우가 있나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orion8 2021-08-13 12:28:51
답글

솔까 안 찝찝합니까?

나만 그렇나?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