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생활 오랜기간 하면서
장터도 많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올리는 물건도 줄어들었고
관심도 멀어진걸 볼수 있죠.
거기엔 디지털기의 출현도 한몪 하지만
글쓴이들의 욕심과 사탕발림 글들이
관심을 멀게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로 파격가를 자주 사용하는데
파격가는 저의 생각으론 판매가의 반가격 이상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종목에 따라 파격가는 원가의70~80% 활인정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파격가를 보면 10%도 아닌
5%정도 낮게 올리면서 파격가로
유혹하죠.
또한 직거래로 올리며 지역표기는 없고
판매글에 면책?이란걸 자주봅니다.
옛날처럼 사용료 빼고 오신분께 현장네고에
기름값 까지.
재래시장 물건팔듯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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