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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모가 화류계의 전설이라면 국민들이 좀 쪽팔리지 않겠습니까?

    글킨하지만 저쪽 보수에선 암시롱 안 하다면야 뭐...어쩌겠슴까?

근데 사실 TK가 국정농단 때려 잡던 윤석렬을 받아 들인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죠?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한 방에 바뀔 사람들이 아닌데....;;;;

    그냥 사냥개로 써묵는거지요.

지들 입장에서 문정권의 심기를 건드려 주니 얼매나 고맙겠습니까,

적의 적은 그냥 우리편이죠.

조같은 넘이래도 내 대신 적과 싸워주는데 이용해 묵을 수만 있다면 완전 땡큐~~

저러다가 저거 장모나 쥴리에서 문제가 좀 세게 터지면 보수 좀비 저것들 바로 손절할걸요.

    조원진이는 아직도 윤석열 엄청 씹어대던데 말이죠...사실 저게 쟤네들의 제대로된 스탠슨데...;;;;

간만에 늦잠자고...
안하던짓을 해봤네요.
일주일정도 통통한 배를 덮어준 담요를 널어뒀다 오후에 털어봤더니....
군대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애써 참아두던 재채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