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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일가 수사의 전과정을 임은정 감찰관이 다시 들여다 보고있죠ㅡㅡ..
우와 가뭄에 단비같은 희소식이네요...^^
진술 번복한 친구도 얘기 들어보니까....아주 가족 전체를 탈탈 털고 개지랄을 떨었더만요...완전 쌩양아치들이예요...법을 수호? 개나 줘라~~~
윤 가족과 그 인접 가족도 똑 같이 털어야지요. 그게 윤이 말하는 공정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