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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간다.
"나를 구하소서",
文코로나의 대통령 출마 선언
저 새끼 사기꾼 놈 중에 나를 구할 놈 없다.
내 목숨이니 내가 직접 나서겠다.
독 안의 쥐가 사는 법이 있던가?
먼저 네 죄를 알렸다.
네놈이 믿는 신앙이 너에게 사기를 가르치더냐?
기도로 될 일은 아니지만,
혹시 모르니 열심히 기도나 하게나.
그게 그대의 운명이다.
어느 미친 신앙이 너를 용서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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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초 만에 감염", "스쳐도 감염",
웃기는 공포로 국민을 협박하며 눈치를 살피던 文코로나가
코로나 델타 변이(Covid"s delta variant)의 조기 수입을 결정했다.
"짧고 굵게 간다",던
文코로나의 4단계 k-방역이 드디어 연장되었다.
"그 말을 믿는 사람이 아직도 대한민국에 있나?"라고
나는 어저께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단언컨대 최소한 추석까지는 간다.
길게는 내년 대선까지 간다.
이게 내 생각이다.
"짧고 굵게 간다", 이것은
8.15가 무서운 文코로나가 8.15 방역을 한 것이다.
해방의 날을 두려워하다니 변종 중의 변종이다.
들통나는 사기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비겁한 자기 목숨 지키기다.
가도 끝까지 간 놈이다.
경남지사라는 직함 때문에 법정 구속을 피한
김경수란 놈이 내일 창원 깜방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허익범 특검과 재판부가 국민에게 남긴 작은 선물이다.
이 하나만으로도 정권을 갈아엎어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자유 민주주의 절차를 조작, 왜곡하고도
살아남는다면 대한민국을 포기한 것과 같다.
40도가 넘는 저 땡볕에 선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허익범 특검과 재판부에 감사를 전한다.
정치적 단죄를 하라는 신호이다.
사기꾼들에게는 발악의 시간이다.
긴 사기의 암울한 시간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대한민국 위기의 순간이다.
기필코 넘어야 할 산이 있다면 우리는 넘어야 한다.
그것이 사기범을 잡는 일이라니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文코로나야,
文사기꾼아,
대한민국 국민을 더 부끄럽게 만들지 말게나!
어서 부엉이바위로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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