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다까끼....전대갈....2mb도 해먹었는데 거기에 비하면야 뭐....새발의 피?

보찢명이는 대깨문들끼리도 호불호가 갈리는 애라서
즈그끼리 어쩌는지 그냥 구경이나 하면 됩니다.
대통령 나오려면 당분간은 입조심 좀 할 것이지
지 꼬추 뭐 볼 거나 있다고 바지부터 내린다니 쯧쯧...

    자유게시판에 약간 눈쌀 찌푸려지는 단어가 보이네요.
노래 한곡 추천해드릴테니 흥겹게 따라 부르시고 여유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

가수 : 컨츄리 꼬꼬
Oh, My Julia

    아 네.
꼬추가 불편하셨군요.
근데 바지 내리는 건 꼬추 보라는 소리 아니면
팬티 디자인이라도 감상하라는 뜻인가요?
대통령 하겠다고 나온 작자가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바지 내리겠다는 소리는 안 불편하셨나요?
대통령이 국민한테 꼬추 보여주는 자린가요?
이 게시판에서 어떤 맛간 인간이 천날만날
썅종자 쌩가죽 썅종자 쌩가죽 막말을 해도
도배질을 해도 불편한 대깨문 하나 없더만
꼬추 하나만 선택적으로
유난히 불편하신 것도 희한하네요. ㅎㅎ

    아니 횽~~
뭔놈의 혀가 그리 길어~ ㅋㅋ

그리고 꽂츄만 있는거 아니잖아.
노안이야? 가르쳐줘?

그리고 노래는 들었어? 명곡이야. 잊혀졌던 노랜데 요즘 다시 뜨고있데. ㅋㅋ

    이 새끼 봐라. ㅎㅎ
묻는 말에 대답은 안 하고.
보찢명은 이미 고유명산데?

    ㅎㅎ 갑자기 쌍욕을 하면 어떻해?
나 그리 강심장이 아니란말야.
그리고 횽은 멘탈 강화 훌련이 필요해 보이네.
컨츄리 꼬꼬 노래 불러봐. 맘이 편해질꺼야.
근데 참 횽은 맞아?

    이 새끼야.
니가 나보고 형이라 불렀으니
동생한테 새끼라고 할 수 있지
그게 무슨 쌍욕이니. ㅋㅋㅋ
니 멘탈이나 챙겨라.
벌써 손가락 달달 떨고 있구만.

    ㅎㅎ 횽이랬지
형이라고는 안했는데.
너 몇살 쳐먹었어?
.
.
.
.

.이러면 막장인가? ㅋㅋ
에휴 횽 많이 배운 내가 참을께. 그놈의 성질 머리 좀 고쳐먹어. 그러다 어디서... 에구 참자. ㅋㅋ

    이 새끼 이거 혓바닥 기네. ㅎㅎ
이제야 심장박동수 정상으로 돌아왔나?
멘탈하고는. 쯧쯧. 혈압약이라도 먹든가.
보찢명이 팬이면서 왜 그리 심약해.

    한참 기다렸네.
아니 횽~~~
본전 바닥난겨? 뭔 생각을 이렇게 오래해?

후딱후딱 글좀 써봐.
하기사... 생각한다고 뭐가 있어야... 쩝....
ㅋㅋ

    아이구 우리 진수 동생,
제대로 약올랐네? ㅋㅋㅋ
많이 배웠으니 참는다며?
참지 말라고 한 적 없는데?
또 맥박 올라가면서 손가락 달달?
119 불러주까? ㅋㅋㅋ

    그깟 글자 몇개 적는데 11분이나 걸렸어?
에효... 대갈통을 그냥...
아니지....횽인데 그러면 안되지. ㅋㅋ
미담으로 끝내야지. ㅎㅎ

횽... 내가 책 하나 추천해주께.
마음의 양식을 쌓아봐.
조국의 시간 이라고... 컨츄리꼬꼬 노래 들으면서 읽어봐.

    에효... 진수 동생.
못 배운 티 그만 내고
그냥 들어가라.
니 내한테 안 된다.
멘탈 나간 애 붙들고 자꾸 이러는 것도
마음이 별로 안 좋네.

    ㅋㅋ 뭔소린지.
지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고있네.
혼자 뭔 생각을하고 있는거야?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평소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 못들었어?
mbti 이런거 한번쯤 해봤지않나?

말귀를 못알아 쳐 드시니 참나...

처음부터 단어 몇마디 여러사람이 보는 곳이니 가려서 하라는 지적이었는데 그말에 횽이 비아냥거린게 여기까지 온거잖아. ㅎ

    하... 요새끼 요거 꽤 근성 있네. ㅋㅋ
난 처음에 생각하길
다 늙어빠진 놈이 징그럽게
횽횽하면서 능글거리는 줄 알았더만,
시종일관 유아틱한 말투 하며
지기 싫어서 물고 늘어지는 꼴이
진짜로 어린 녀석인 거 같구만.
아직 시작도 안 해? ㅎㅎ
에라이...
재명이 좆같은 소리하고 있네.

    ㅎㅎ
다행이네. 나는 나보다 나이가 어린 놈에게 횽횽 이러면 어쩌나 했는데.

근데 어쩌나 공감 능력이 떨어져서 남이 하는 말을 못 알아듣는데 꼴에 성격은 있나보지 사소한 말에 발끈발끈 하는거보니.
근데 나이 좀 어린 사람이라고 이새끼 저새끼 하는 말버르장머리는 고쳐먹어. 부모님한테 교육 안받았냐??
횽~~ 그러다 밖에 나가서 그러다 죽통 돌아가..ㅋㅋ
진심이라니깐...

    요즘 박스 줍는것도 경쟁이 치열하다던데...
요래 답글 쓸 시간이 있나봐. 언능 박스 주으러 가봐. 참...요즘은 공병이 값을 많이 쳐준데.
아....나보다 더 잘 알겠구나.

그런거 끝나면 뭐해??
횽 혹시 일베 그딴거해?? 미쳤어?? 거기 인간 아닌 것들 천지야....제발 정신 좀 차려.
ㅎㅎ

    진수 동생.
니 대갈통도 아직 멀쩡한 거 보니
나는 큰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다.
씰때없는 걱정 말고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렴. ㅋㅋ

    ㅋㅋ 왜? 죽통 돌아갈것 같애?
난 그런 사람 아니야.
어디...나보다 나이 많은 횽한테 그런 짓을 하겠어.
근데 생각보다 쫄보네.

    과거 정치 문제로 게시판이 시끄러울 때 몇몇 분쟁러들이 있었는데 다들 횽보단 필력이 나았어.
정치 공부 열심히 하고...
그리고 나의 사회성이 뭐가 문제인지 면밀히 고민도 좀 해보고...
마지막으로 박스랑 공병 줍는 위치가 어디야? 저녁에 몇병 보태줄께.
가난이 죄는 아니니 사양하지 말고.

    진수 동생.
형님이 동생한테 새끼라고 하는 건
욕이 아니라 동생 잘 되라는 뜻이야.
난 너같은 모지리 동생 필요없지만
굳이 동생 되겠다고 앵겨드는 걸
차마 뿌리칠 수 있나. ㅋㅋㅋ

    횽~~~
진짜 큰일이다.
뭔 말귀를 그리 못 알아 쳐먹고 있어.
쓰래기 같은 일베같은 곳에서 하루 죙일 시간이나 보내니까 그런거야.
아유...큰일이네.

길거리에서 그딴 짓해봐. 나이어린 동생들한테 이색꺄~~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죽창 십창....
이런거 오기로 하는거 아냐.

    하루죙일 말귀 못알아 듣는거 훈육하느라 맘 고생이 심했네.
오늘은 이쯤할테니 찌거릴 얘기 있으면 맘껏 적어놔봐.

낼 아침에 내 귀한 시간 잠시 투자해서 다시 훈육의 시간을 허락해줄께.
고맙지?

    와싸다가 예전 진성 멤버들이 많이 떠나서 화력이 약해졌지만 남은 회원들 무시하지마.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게시판에 싸지르는 문장 하나하나 신경 좀 쓰고 남겨. 논리적으로...
그래야 토론이 되지. 상스럽게 보찢이니 뭐니???

아이구 수준아....

    에효...
진수 동생에서 진수 조카로 강등한다.
젖비린내 나는 유아틱한 말투를 보니
서른도 안 된 얼라 같네.
엄마 젖 좀 더 먹고 와라.
요즘 애들은 모유 안 먹고 커서 이런가.

퇴근하고 여기서 이런 호로색기를 보고... 똥밟았다.

아이고, 여기서 이렇게 싸울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코로나랑 싸울 땝니다. 제발 진정들 하셔요ㅡㅡ...
여기 오디오 동호횝니다. 싸워도.... 선재를 바꾸면 음질이 변하니 뭐니... 이런 걸로 싸우세요ㅡㅡ....
글구, 대선은 내년입니다. 싸워도 그때 가서 싸우세요. 미리 힘빼지들 마시구요.
오디오 하시는 거 보면.... 연세들도 꽤 되신분들 같은데....
사용하는 단어도 좀 가려서 쓰시구요. 여기 사용하시는 단어들은 본인들 가족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을 써 주세요. Please...

    지당한 말씀이십니다요~~~

윤짜장만 하겄냐.

자꾸 먹이 주지 마세요~ 그냥 무시하고 냅두면 알아서 나갑니다.

모지리들 신났네~~ㅋㅋ

맹박 그네도 뽑은 국민들이 몰라서그랬겠나..
오세훈이도 잘할거라고 믿어서 뽑았나?

다 그런거지
사악한 욕심이 앞서서..

쟤 저러다 밑천 떨어지면 상대방 가족까지 소환해서 온갖
쌍욕해대는 아주 저질적인 하급 잉간입니다.ㅋ

그냥 뭐처럼 더러워서 피해버리는게 장땡 ~~

    ㅎㅎ 밑천이랄꺼 까지도 없어요.
몇마디 섞어봤는데 벽보고 얘기하는 느낌이더라구요.

    같은 진수라고 서로 맞장구 쳐주면서 노는 거 봐라. ㅎㅎ
진수 조카는 어제 막판에 개발작 떨고 난리났더만 좀 괜찮아졌나?
쇼핑몰인 와싸다에 기생해서 몇만원짜리 픽업 장사질이나 해처먹고
이상한 물건으로 분쟁까지 일으키던 찌질한 놈이 남보고는 박스 공병 타령... ㅎㅎㅎ
대깨문들 수준이 그럼 그렇지. 니가 주워야 되겠더만 남 줄 게 있나? 나가 디져라.

    아~~쏘리
바로 댓글을 달아줘야하는데 돌보는 개새끼가 있는데 어제부로 한마리가 늘어서 말아.
근데 이 개새끼가 은근히 손이 많이가네.

근데 횽~
번지수가 틀렸어.
픽업 장사는 내 전문 아냐. ㅋㅋ

하지만 공병은 예정대로 줄께.
주소 찍어봐. ㅋㅋ

근데 개새끼에 발끈한건 아니지. ㅋㅋ
진짜 개새끼가 있다니깐. 괜히 오해할까봐.
다혈질 성격 또 나오면 어쩌나....

    아 지랄한다. ㅎㅎ
자기가 직접 말하길
와싸다에서 십년째 픽업장사 했다면서.
픽업팔이보다는 박스 공병이 더 돈되겠다.
와싸다에 기생하는 업자새끼들은
제대로 된 놈이 없다니까.

    ㅎㅎ
아오....진짜 웃기 횽이네.
픽업은 뭔 개똥같은 소리야?

하는 일이 그따위로니 사회에서 인정을 못받고 폐지나 공병 줍고 있잖아.

이러니 대화가 되겠냐고?
분발 좀 하쇼~~

    와 이 새끼 봐라. ㅎㅎㅎ
꽤 그럴싸하게 오리발 내미네?
픽업장사가 무슨 범죄도 아니고
이 게시판에서 자기가 직접 밝혔던 건데
굳이 그렇게 극구 부인할 필요 있나?
왜 그러는지 이해는 안 되지만
불편하다니 어쨌든 픽업 얘기는 그만하지.
참 신기한 놈일세. ㅎㅎ

    ㅋㅋ
아이고....횽 어떻해?
실수는 인지하는 순간 빨리 인정하고 털고가야지.

글이 늦어지길래 아...시발 번지수 틀렸네. 난 왜 하는 일마다 이렇지? 하고 자책하는 중인줄 알았어.

살다보면 실수할 때도 있는데 쿨하게 인정 못하고 똥고집 피우게 문제거든.

아오... 픽업...헛발질... 재미난 횽이야.

    아, 와싸다에 김진수가 둘인가 보네. ㅎㅎ
지금 모바일이라서 정확하게 확인은 안 되는데
픽업팔이 김진수는 따로 또 있는 거구나.
너는 경남 양산에 사는 진수고
그 진수는 2006년에 가입한 진수고
섞여 나와서 내가 잘못 본 모양이다.

그러고 보니 와싸다에는 진수들이 참 저질이에요.
진수는 쓸데없이 많으나, 멀쩡한 진수 하나 없네.

하나는 쌍욕 도배질 전문
하나는 못된 협잡질 전문
하나는 뜬금 유아틱 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