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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윤석열 이름을 어떻게 읽냐고 말하는데
윤서결, 윤석녈, 윤성렬......어쩌구들 하는데
제가 윤썩녈이라고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ㅋ

    석열이는 이제 쇠고랑 찰 일만 남아있습니다.

공서처도 수사권 찌끄레기 조금 있는 경찰도 아직은 검찰에 대해서는 꼼짝 못하는 형국이네요
역시 검사가 최고의 권력을 가진거 같습니다.
검사영장기각 검색하면 끝도 없이 나옵니다.
아직도 역시 검찰공화국인 것이 분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검찰개혁을 해야합니다.
이게 문재인 대통령이 원하고 조국,추미애 전장관이 원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일입니다.
끊임없이 민주당을 압박해서 검수완박해야 할 이유입니다.

하지만 윤석열이가 키워놓은 검찰특수통들 이제 우수수 떨어질겁니다.
검새들이 한 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잖아요.
이번에 박범계 법무장관이 인사를 제대로 해놓았죠.

뭐 본인만 관련이 없다면야 정치하는데 뭐라고 하기는 어렵겠지만...그래도 초장부터 그림은 베렸죠 뭐...;;;

도리도리부터 조짐이 너무 안 좋네요...이양반은 그런데 다 떠나서 그 거들먹 거리는 걸음걸이하고 깔고 보는

눈매가 너무 맘에 안 들어요...;;;

    처음에 검찰개혁에 협조하라고 총장 임명했는데 직분을 잊고 임명권자를 물어버렸죠.
이제 인과응보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게될겁니다.
검찰은 그나마 품위유지할 기회마저 걷어차버린거죠.
처절하게 권한 환수하고 기소전문 공무원으로 만들어야죠.

    배 내밀고 뒷짐 지고 턱 들고 아래 것들 보듯 도리도리...

20억에 3년이라니 기레기 아세끼들....

    22억9천만원입니다.
검새놈들이 제식구라고 봐준거죠.

지방대 표창장은 의혹만으로도 4년 때렸는데....

토탈 70억 잡수신 분은 겨우 3년이라니....

    4년은 판새넘이 때린거고
검새넘들은 7년 구형했죠.

    쓰잘데기 없는 표창장 위조보다…통장잔고 위조가 더 중하지 않나요?

지금 3년 이고 다음 재판에서 집행유예 나올까 걱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