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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착한 일 하셨습니다.
수납장 대단합니다.

손 때가 많이 묻은 듯해요. 전 아직 뜯어보지도 않은 것이 있네요. 왜 산 건지..

    글쎄말입니다..
두분께 좋은 선물을 받아서
예전 와싸다에서 200여분께 나눔 재능기부했던 것
이제 제가
복받은 기분 입니다..

진열대는 오래전
집 입주시 공간에 맞게
제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

밑칸에 엘피만 수거하러 갈까요?

    운동하느라
Lp만질 시간이나 있으신지..ㅎ

집에 있는 lp는 일부고

업소에서 나온 원판 분류 해보고...
대부분 테크노...

ㅋㅋ엘피 듣는 시간은 있습니당
ㅋㅋㅋ

    보이는

LP 는 못 줘 요 !!~

저와 청춘을 같이 한 놈들인디,,,,,

^^ 오셔셔,,,, 와인거치대랑.... 돌 깍아서 만든 스파이크 받침 주고 가셨습니다. 이사하느라 스파이크 받침을 분실해서 이게 꼭 필요했었는데... 제가 잘 쓰겠습니다. 둘 다 제가 필요했던 건데....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경비 아찌가
차를 옴기라고 눈총을 줘서
인사도 대충하고 와서
죄송 했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와싸다의 나눔 베품의 정들이 쏴라 있어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