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의 문제를 보면 일본은 항상 우리나라를 깔보고 늘 간섭을 하고 해꼬지를 하고 영토에 대한 욕심을 노골적으로 나타냅니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늘 우리는 일본에 대해 상당한 규모의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권을 강제침탈하고 2차대전의 패전으로 물러간 이후에도 친일기득권앞잡이들을 앞세워 점령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돈으로 친일장학생들을 키워서 여전히 총독부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윤석열이 같은 역사의식이 철저히 결여된 앞잡이들이 앞다투어 일왕에게 충성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아버지가 일본 문부성의 1호장학생이라는것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유신독재,쿠데타의 시초인 박정희도 일왕에게 충성을 혈서로 맹세하고 군국주의의 선봉에서 우리 독립투사들 사냥을 일삼았던것은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죠.
대표적인 친일언론인 조선,동아,중앙. 대표적인 친일어용학자들의 소굴인 서울대학교. 법조계,방송계,학계. 가릴것없이 친일의 망령들은 여전히 활개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이런 얼토당토한 낙서를 글이라고 매번 써재끼는 이광X 같은 어중이도 생겨나는거지요.
요즘엔 중국에 대한 적개심을 키워서 현정부를 공격하는 주요소재로 삼는 경향이 일베를 중심으로 한 젊은꼴통들의 대표커뮤니티에서부터 점차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등신들이 말하는 중국몽의 대표시초는 박그네였다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국에서 어리석은짓 하지말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전승절에 참가하여 중국,러시아와 나란히 서서 사진도 찍고 지랄발광을 떨다가 결국 사드설치라는 악수를 둬서 한한령이라는 철퇴를 맞고 경제가 거꾸러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일본과 중국은 우리나라가 항상 경계하고 조심하여야할 존재들이지만 일본에 비하면 중국은 그래도 경제적으로 매우 큰 이득을 주고 있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얼르고 달래고 할 가치가 있는 나라죠.
주는것 없이 매번 받아가기만 하고 수시로 고추가루 뿌려대는 일본과는 그 상대적 전술이 달라야 함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현 정부는 당근정책뿐 아니라 신남방정책이라는 향후 중국을 대체할 상대국들을 인도를 비롯하여 동남아시아까지 포괄하는 대중국견제정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중국몽에 취해서 빤스벗고 달려들었다가 사드직격탄에 눈물, 콧물 다 빼던 박그네와 새누리당에 비하면 외교천재라 불러도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여기서 아무리 엉터리 조작된 기사나 왜곡된 기사, 또는 엉터리 작문들을 동원해서 글을 올리더라도 몇몇 와싸다에 근원적으로 기생하던 벌레들 말고는 속아넘어갈 사람 하나도 없으니 고정된 추천인수에 헤벌레 하지 말고 이제 그만 발악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