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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윤의 대통령 출마 선언 - 같이 갑시다. 우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6-30 18:22:13
추천수 6
조회수   1,286

제목

도리도리 윤의 대통령 출마 선언 - 같이 갑시다. 우리,

글쓴이

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내용
 


 

 

도리도리 윤의 

대통령 출마 선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2913210005187

 

눈에 띄는 몇 개의 단어를 살펴보자.

 

"국민약탈", 

문재인과 그 무리에게 보내는 경고장이다. 


"부패완판",

윤석열의 고유 언어이지만, 

문재인 정부 전체가 썩었다는 뜻이다.  


"죽창가",

기자 질문 중에 나온 말이다.

일본을 보는 문재인의 현재 시각을 비판한 말이다.   

죽창가를 부르며 국민을 분열시키는 무리에게 보내는 경고이다.  

 

 

 

 


 

 



선언문에 

내 의사가 그대로 반영된 듯하여 기분이 좋다.

이 단어들은 서울과 부산, 4.7 재보궐선거의 민심의 반영이다. 

여기에는 겁먹은 우리 지식인의 숨은 눈도 들어있다. 

 

제3지대 후보의 대통령 출마 선언 행사장에  

국회의원 20여 명이 몰려갔다는 것은 특이한 일이다.

당직과 상관없는 국민의 힘 소속이다.

얼굴이 익은 사람들도 더러 있다.  

꽃가마 타고 국민의 힘에 들어가기를 거부하자

윤석열만 다닐 수 있는 땅굴을 파 준 국민의 힘이다.  

윤석열이 국민의 힘 내부에 

선거 캠프를 차릴 줄 누가 알았겠는가?

기발한 착상이다.

 

그저께 사표 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행보 또한 주목된다.

영웅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어지러우면 저절로 나타난다.

자신의 명예를 건 용기를 보여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이 용기와 함께해야 한다.

 

같이 갑시다. 우리,

당신은 끌고 우리는 뒤에서 밀겠소.      

 

생떼탕을 끓인들, 

X생떼탕을 끓인들, 그거 먹을 놈 이제 없다.

대선은 이미 끝난 거나 마찬가지다.

민심은 천심이라 하지 않았는가?

천심을 거스르는 자, 

능지처참이 답이지만, 

이 날강도들을 지하 감옥의 박제로 남겨 

널리 후세의 교육 현장으로 남겨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

 

도리도리 윤의 행사장 모습들

 






 

 

.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재철 2021-07-01 00:13:57
답글

실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성함중에 가운데 "광" 자가 어떤 광자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

이광윤 2021-07-01 13:05:33

    빛 광입니다.(光)

여인섭 2021-07-01 13:16:35

   

물음의 뜻이,,ㅋㅋ

윤상달 2021-07-01 11:18:57
답글

일본과의 문제를 보면 일본은 항상 우리나라를 깔보고 늘 간섭을 하고 해꼬지를 하고 영토에 대한 욕심을 노골적으로 나타냅니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늘 우리는 일본에 대해 상당한 규모의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권을 강제침탈하고 2차대전의 패전으로 물러간 이후에도 친일기득권앞잡이들을 앞세워 점령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돈으로 친일장학생들을 키워서 여전히 총독부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윤석열이 같은 역사의식이 철저히 결여된 앞잡이들이 앞다투어 일왕에게 충성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아버지가 일본 문부성의 1호장학생이라는것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유신독재,쿠데타의 시초인 박정희도 일왕에게 충성을 혈서로 맹세하고 군국주의의 선봉에서 우리 독립투사들 사냥을 일삼았던것은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죠.

대표적인 친일언론인 조선,동아,중앙. 대표적인 친일어용학자들의 소굴인 서울대학교. 법조계,방송계,학계. 가릴것없이 친일의 망령들은 여전히 활개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이런 얼토당토한 낙서를 글이라고 매번 써재끼는 이광X 같은 어중이도 생겨나는거지요.

요즘엔 중국에 대한 적개심을 키워서 현정부를 공격하는 주요소재로 삼는 경향이 일베를 중심으로 한 젊은꼴통들의 대표커뮤니티에서부터 점차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등신들이 말하는 중국몽의 대표시초는 박그네였다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국에서 어리석은짓 하지말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전승절에 참가하여 중국,러시아와 나란히 서서 사진도 찍고 지랄발광을 떨다가 결국 사드설치라는 악수를 둬서 한한령이라는 철퇴를 맞고 경제가 거꾸러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일본과 중국은 우리나라가 항상 경계하고 조심하여야할 존재들이지만 일본에 비하면 중국은 그래도 경제적으로 매우 큰 이득을 주고 있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얼르고 달래고 할 가치가 있는 나라죠.
주는것 없이 매번 받아가기만 하고 수시로 고추가루 뿌려대는 일본과는 그 상대적 전술이 달라야 함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현 정부는 당근정책뿐 아니라 신남방정책이라는 향후 중국을 대체할 상대국들을 인도를 비롯하여 동남아시아까지 포괄하는 대중국견제정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중국몽에 취해서 빤스벗고 달려들었다가 사드직격탄에 눈물, 콧물 다 빼던 박그네와 새누리당에 비하면 외교천재라 불러도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여기서 아무리 엉터리 조작된 기사나 왜곡된 기사, 또는 엉터리 작문들을 동원해서 글을 올리더라도 몇몇 와싸다에 근원적으로 기생하던 벌레들 말고는 속아넘어갈 사람 하나도 없으니 고정된 추천인수에 헤벌레 하지 말고 이제 그만 발악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써봤습니다.

오늘 내가 지극히 현실적인 글 하나 자게에 올렸으니 그거보고 돌아가세요. 이광X씨.

장순영 2021-07-01 12:57:38
답글

바닥까지 내려가봤던 국민들이 뭐가 무섭겠습니까? 좀 어려워지면 허리 졸라매고 사는거죠...그거 무서워서 게다짝들한테 머리를 조아리라구요?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건 못하죠...암~~~

김민우 2021-07-11 09:04:22
답글

깡패가 대통령이 되는 나라 호스티스가 영부인이 되는 나라 ~~ 우리나라 참 좋은나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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