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가 아니기에" 생각이 모두 다르기에
다소 비틀기는해도 저열하게 저격하는거 싫어합니다.
광윤님처럼 대놓고 앙앙대지는 않지요.
윤모 정치초년님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인정할거있어보이는자가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지않는자는 반장감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누구땜에 그 자리에 있었을까요...
또 다른 누구에의해 다른 지위에 오르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보이지않나요...
정치는 준비된 정치인이 하는거 아닙니까?
꿩이요?
다른새처럼 보입니다.
글올리는거보면 아실만한분같은데 대충 던지기하지말고
좋은 음악들으시고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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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윤
2021-06-24 21:41:41
내 글에서
대놓고 앙앙대는 저열한 저격을 좀 짚어 주시겠습니까?
고견을 기다려 봅니다.
물을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준비된 정치인은 또 누굽니까?
살짝 알려주면 안 될까요?
저열한 저격은 제가...
앙앙은 님에게 표현한거고요...
그래서 저열한 저격이라 한거고요.
앞글/윗글 전체가 광윤님의 자작글이라는 전제로...
제 생각은
망국에 이르게 노력하는 관리자는 몇없었지요.
일제포함 보수정권이었든 진보정권이었든간에 말이죠.
잃어버린(놓쳐버린) 정권에대한 미련보다 노력이 부족한 현실안에서
님처럼 정치인보다 더욱 격하게 표현하는분들이 많아진거같습니다.
님이 정치인인지 기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지키려고하는 선은 있을텐데 말이지요.
저는 국가의 수반을 격하하는표현은 국가의 격을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힘든시기에
선택된 정부에 힘을..이 맞다는 생각이지만 나름 아지다싶은면이 저라고 없겠습니까..
님이 올리신 글을 다시 보셨으면 합니다.
준비된 정치인이라하면 누구를 지칭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앞으로 들어야하니까요.
쌀짝하는 표현은 쪽지로 주시면 성심껏 소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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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윤
2021-06-24 23:05:18
글 해석이 잘 안되는 분이시군요?
내 글 속에서 앙앙댄 부분이 어디이며
어떤 부분이 저열한 저격인지 짚어달란 겁니다.
국가 수반이 국민을 속이고 무시하는 것은 좋은 일이고
국민이 국가 수반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질서는 어디서 얻었습니까?
전제국가 백성 사고입니까?
윤석열은 지금 대선 지지율 1위입니다.
그런데 초보자라며 속 빼고 싶다는 고약한 심뽀는 또 뭡니까?
국민된 자격을 묻고 싶습니다.
공정한 눈은 자격 상실자가 아니면
누구나 다 자격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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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
2021-06-24 23:09:15
대선지지율 1위는 듣보잡 여론조사기관 발표고 , 반면 확실한 비호감 단연코 1위인건 아시는지^^;;
굳이 서열을 따지자면 장관이 더 높다고 할 수는 있을지라도
검찰총장이나 법무장관이나 대통령이 콕 찍어서 너 해! 하면 임명되어
잠깐 머물다가 내려가는, 사실상 그게 그거인 자리인데
장관 임명되자마자 지가 무슨 조선시대 왕이라도 된 듯이 검찰총장한테
명을 거역했다느니 거드름 피우면서 무려 일년을 검찰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미친년같이 검찰총장 물어뜯기만 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초라하게 퇴장한 년이
뜬금없이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집구석에 처박혀서 소설이나 쓸 것이지. ㅋㅋ
자기가 띄워준 윤총장이 대선 나온다니까 그냥 두고 보기엔 약이 오르는 모양.
그놈의 검찰개혁 하다가 말고 법원에서 판정패 당했으면 검찰개혁 계속해야지,
변죽만 울리다가 사표 쓰고 치웠으면서 무슨 염치로 대통령을 시켜달라는 건지.
애미추야 애미추야 검찰개혁이 무슨 장난이냐 하다가 싫증나면 치우게. ㅋㅋㅋ
나 보고 옮기라니, 하하하
나는 그런 짓 안합니다.
쪽지도 본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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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철
2021-06-24 23:40:48
제가 옮겨드리지요....
"광윤님..
국가수반이 의도적으로 국민을 무시할까요.
개인별 비판을 많이 하시던데요.
이넘 저년할만큼 그분들을 잘 아는분이신지요.
나름
자칭 타칭 국가의 리더들 아닙니까?
제가 조금 격한비판을하니 기분이 나쁘시지요.
지지하는분이 윤석열 전총장같은데요.
부ㅡ르르하시쟎아요"
저도 비판하는 의견을 존중하고 참조하지요.
단
비속어로도 표현안되는 욕설이 싫지요.
그런거 쫌 빼면 내용이 알찰수도 있지싶네요.
윤전총장을 초보라고한거는 (정치)초보시니까요.
지지율 1위에대해서는 나름 인정하고요.
제꼈냐의 대한 대답은 알아가야했었던 사람이었었는데...
여하튼 마음 상하게한부분은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