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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최고의 히트 상품이 아남 ARV-6000리시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홈시어터 초보시절....

ARV-6000...관교동 먹자골목쪽 초입에 있던 매장에 가서 직접 들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arv-6000, 샤콘느 진공관 인티, 델타크래식 77이 40, 델타크래식 3..

추억의 기기들이쥬..

아남전자가 가전은 거의 접어서 아마 몰도 패쇄 했을 거에유..

제가 최근 아남 LCD 테레비 43인치 2016년도에 사서 잘 써먹고 있네유..

그전께 아남 TRUE-HD 32인치 브라운관 이었는데.., 자연스런 색감은 브라운관이 좋았던거 같아유..

이게 고장난곳은 없었는데.. 시절이 시절인지라.. 2016년경 국내 모든 케이블 방송사들이 케이블 방송의
전송 방식을 8VMS(공중파 표쥰 HD 방송규격으로 케이블 방송사들이 이 신호를 쓸수 있게 이때 허가남) 으로
전환이 됐는데.., 기기가 구형이라 버퍼링을 잘못해서 인지.. 화면이 계속 깨지더군요..
그전엔 표준 공중파 방송만 HD 신호로 볼땐 멀쩡했었는데..

그래서 민트끕으로 아껴 썼던 아남 TRUE-HD 32인치 브라운관 테레비를 그냥 보내야 했던.. ㅠ.ㅠ

색감이며.. 무엇보다도 별도의 음향장비 없이 도 빵빵했던 TV 사운드...ㅎ

2016년도 아남 LCD 테레비 G마켓에서 싼마이로 지른후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헛.... 댓글이 하나 달릴줄 알았는데... 터줏대감이 몇분 안계신가봐요


아남쎌이 와싸다의 전신이죠. ㅎㅎㅎ

와싸다 사장님이 아남 대리점 하시면서 만든 쇼핑몰이 아남쎌. 그리고 와싸다로 변경..

anamsell.co.kr -> wassada.com

와싸다 이전에는 아남쎌~ 그 당시 ARV-6000 리시버를 구입했습니다.

아남셀때 하이텔av동에서 소니 DVDP 705인가 공구에 참여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번 방문한 기억도 나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