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만임을 전제로
오래 준비한 사람이지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뒤를 지켜주는 힘도 있어보이고요.
영특하다는 생각도 있네요.
휘둘릴 가능성은 있어보이지만
제가 정치인의 입장이라면 여야의 입장을 떠나
충분히 공부할 가치가 차고 넘친다고 볼수있는것 같습니다.
국민정서에만 의존하고 책임을 전가하고 회피하는 정치인보다
준비하고 준비해야하는 노력은 본받아야지요.
정치는 정치인이 반드시 책임을지고 하는것.
정치를 잘했다 생각하더라도 결과가 미진하면 그 책임 또한 정치인이 지는것이지요.
책임지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면 국민으로서 감당할몫에 납득이라는걸 할수 있지않을까요?
책임지지않는 정치인의 한사람인 아베를 보며 곳감만 빼먹는 누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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