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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이율 배반적인 행위 입니까?



우리나라 집값 올라가는 것은 욕지거리 하면서..,



지 집값은 올라야 돼고,  



지 집값이 올르거나 유지 되는데  걸리적 거리는 것들은 들어서면 안되고,



이런 자들이 정부 비판 할 자격 있습니까?







집 가진 자들, 이런 심리가 거의 대부분 이겠지요?







자.. 집 값은 누가 올렸습니까??



저는 제 주변인들, 지인들에게 늘 이렇게 말 합니다.



집값은 정부가 올린게 아니라



심리와  시장(매도자, 매수자),



그리고



심리와 시장을 교란하는자(투기꾼, 기레기, 토왜 정치인)가 올렸다고!!





















집 값을 정부가 올렸다고 주장 하시는 분들께 여쭤 봅니다.









건기 불조심 철에 산에 불을 지른 놈이 잘 못인가요?



아니면,  변덕스러운 기상 상황을 상대하며, 제대로 진압을 못한 사람이 잘 못인가요?









또!,







코로나-19를   인위 적으로 만들어 퍼뜨린 놈이 잘 못인가요?



아니면, 방역 수칙 어기는 자들을 상대하며,  방역을 제대로 할 수 없어 그 한계에 봉착해



확산 할 수 밖에 없던게 잘 못인가요?









이번 집 값도 마찬 가집니다.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집값을 안정 시키고 연착륙 시키기 위해



부동산 3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약발이 서서히 가시권에 들어서려 하자..,







토왜 종자들이 했던 짓이 무엇입니까?



건설경기가 뒈지네 어쩌네 기레기랑 콜라보 하며



부동산 3법 다 해체 시켜 버리고 결국 집 값에 불을 땡긴거 아닌가요?









건기에 산에 불이 나기 시작하면 끄 기 쉬운가요?

















집값도 마찬 가지 입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이상  전국을 투기대상 지역 지정으로 하고



뚜들겨 팰수는 없는 것이죠.







또!,









만약 이렇게 한다면,  가장 큰 피해자는 누가 될꺼라 생각 하십니까?



집 여러채 가진  투기꾼들요?



아닙니다...,



은행이 아작이 납니다...,



왜냐...,  은행이 담보로 잡고 집주인게 돈을 꿔준 것이니,



급격한 담보 가치 하락으로 은행이 아작 나는 것은 당연 한거 아닌가요?



그러면 결국 국가 전체적으로 아작이 날테고,



재수 없으면,  제 2의 IMF가 되는 것이죠.









그러면  또, 기레기와  토왜 종자 새끼들은 뭐라고 씨부릴까요?



이놈들이 집값 잡으랬더니,  나라경제를 거덜 냈다며, 짧은 세치혀로 맹공을 퍼붓 겠지요.











다시 한번 여쭙니다.!!!









건기 불조심 철에 산에 불을 지른 놈이 잘 못인가요?



아니면,  변덕스러운 기상 상황을 상대하며, 제대로 진압을 못한 사람이 잘 못인가요???

































의, 식, 주는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 났으면  공평이 누려야 할 혜택이지  투기의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