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는데
백신 주사기에 맹물 확인부터 합시다.
아하 이것 봐라,
"독도가 우리 땅이었군" / ?
"조선 왕국 지도"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당신을 기쁘게 하는 말도 있고 슬프게 하는 말도 있다.
중국의 간도 지방에 선명하게 그어진 국경선이나
쓰시마 섬이 조선 땅이라는 표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비루먹은 文王아,
대한민국 건국을 제 눈의 안경으로 우기고
이제 남의 나라에 가서 하는 꼴이란 게
아하 이것 봐라, "독도가 우리 땅이었군?"
대한민국정부 휘장을 달고
국민을 속이려 드는 G7 사진 조작이 아직도 생생하다.
"나는 국민인 당신을 속이려고 합니다",
한 국가의 정부가 백주에 이런 짓을 하다가
들통이 났는데도 별문제 없다는 이상한 국민성도 있다.
안하무인의 국민성이 안하무인의 별종 국가를 만든 것이다.
쪽국과의 접점 없는 현안 문제이기는 하나
"개 눈엔 똥밖에 안 보인다"를 실감케 한다.
역사를 입안의
설탕쯤으로 여기는 비루먹은 개들,
멍청한 국민을 선동해서 대일 외교 실패를
정당화하려는 시도는 정해진 파렴치 한의 말로를
조선의 국경처럼 우리에게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지랄하고...
자빠졌다가
땡감이나 따자는 놈을
어디에다 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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