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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영화감상시 음감의 차이는 스피커의 위치에 따라 제법 많이 좌우 되더군요. 프론터의 높이및 각도 센터의 위치및 각도 리어의 높이및 각도 등이 잘 세팅되어야 완성된 5.1이상의 음장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 높이및 각도나 방향등은 <br />
청취위치나 높이에 따라 좌우도기 때문에 다를수도 있을것이지만 대체적으로 프론트는 소파에 않은 상태에서 귀의 높이와 같은 정도, 센터는 귀보다 낮다면 방향이 위를향하게 스피커 밑에다 뭔가 하나를 공

방금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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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서 들어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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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자리에 앉아서 들어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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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차이가 있으면 바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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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어디서 돌날아 오는 소리가 =3=3=3

프론트의 위치를 청취자와 일치시킬때 프론트의 어디를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요...^^;; 기주님 말씀하신 방법은 이미 해보았습니다..^^;;; 맘같아선 한번 내려보고싶은데 시스템?전체를 움직여야 하는지라....ㅠ_ㅠ

그렇다면.. 질문은 올리셨지만, 기덕님 마음은 이미 굳어진 상태같은데요.<br />
스피커를 내리시기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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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경이 쓰이신다면, 정신건강을 위하여 체력이 소모되어야 할 듯 싶습니다. ^^

AV에서는 디스플레이어의 최상단 높이보다 트위트의 높이가 높거나 같아야 한다더군요...국내 메이커의 TV와 거의 세트로 나온 일체형의 경우는 TV 정품 다이를 사용했을때 그렇게 되더군요.

프론트 스피커의 중앙부분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