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가 죽을라고 환장했나. ㅎㅎㅎ
야 정광구.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한번 처맞아 볼래?
아무 생각없이 댓글 보다가 얼척없네.
나는 이광윤님 게시물에 맞장구치면서 응원하지도 않았고
무식한 너희 패거리처럼 욕은 더욱 더 하지 않았고
그저 와싸다 자게에 간혹 게시물 하나씩 올리는 회원 정도로
인식하고 있을 뿐인데, 누구 맘대로 친구 만드냐?
회원과 회원이 친구같은 사이가 된다는 건 좋은 일이지만,
너는 악의적으로 하는 소리니까. 가만히 있는 날 왜 건드려?
걸어다니는 종합병원같이 늙고 병든 비리비리한 새끼가
심뽀도 낡아빠진 자기 육체같이 고약하네.
잇몸이 녹아서 임플란트 해야하는데 뼈이식까지 해야 할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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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다 병신아.
옛말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 했는데
잇몸도 없는 넌 어떻게 연명하고 있는지 신기하구나.
노안이 와서 글자도 안보이는데 백내장까지 있을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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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실명은 아닌가벼?
모니터에 글자는 볼 수 있으니까 그런 눈깔로도
와싸다에서 못된 짓거리 하고 다니겠지.
장님 되기 전에 철 좀 들어야 할 텐데.
혈당 조절이 안되서 현미밥도 맘껏 못 먹을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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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건강 챙긴다고 현미밥까지 먹었더나?
혈당은 둘째치고 잇몸도 없는 놈이 밥은 잘도 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