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맘속에 마란츠를 동경하면서 다른 기기들을 들여 듣다가
이번에 돈이 생겨서 마란츠 최신형을 구입했습니다.
(성급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ㅜ,.ㅜ;)
맨처음 야마하 450(신품구입)을 듣다가 인켈인티, 데논 1604를 잠깐식 들어 보면서
정말 지름신에 미친것 처럼 정신없이 바꾸어 듣다가 이젠 안착을 하려 합니다.
(테스트는 주말마다 하루 종일 이것 저것 다양하게 했었습니다. 허접하지만...ㅋㅋ)
메인 스피커 : 와피데일 다이아몬드 8.4 프론트, 7 센타, 8.1 리어
시디피 : 인켈 6090, 소니 DVDP 575P
야마하 450 : 영화에 좋다고 해서...
인켈 인티 : 음악은 역시 인티로 들어야 한다고 해서...
데논 1604 : 데논, 한번은 꼭 들어 보고 넘어가야 한다고 해서...
( 제가 얻은 결론은 지극히 개인적이라 일부로 적지 않았습니다.
다른글엔 좀 흔적이... )
1. 마란츠와 와피데일이 매칭이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2. 좋은 소리를 얻으려면 어떤 조치가 있어야 할까요?
3. 리시버 셋팅에 관한 노하우나 팁도 부탁 드립니다.
넓은 음장감과 각각의 소리가 살아 나는 소리를 얻고 싶습니다.
제 맘좀 다 잡아 주세요. ^^*
즐거운 오디오 생활보단 즐거운 음악생활을...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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