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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도착해서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모멸과 기레기들의 왜곡을 어떻게 버텨냈을지.. 저라면 몇 번이나 포기했을 듯~
민주당 애들도 국힘 애들처럼 집토끼라도 확실히 지켜주는 뭐 그런 의리를 좀 보여야 하죠...국힘 애들 빤쓰목사 태극기들 욕처먹어도 거기 나가서 집토끼 관리하잖아요...중도표 굽신거리느라 다 잃는거죠 뭐...
지인들에게 책선물이 조국에게 해줄수 있는 유일한 일.
職 내려놓고 그동안 넣을까 뺄까해대던 써결이 확인사살하는 책.
사서 읽어봐야 겠네요.
저두 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