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권당 가격으로 팔지만
석달 후에는 킬로당 가격으로 판매될 듯.
가성비 짱인 똥닦는 종이 혹은 재활용 자원.
확보된 대깨문들 고정수요만큼 초반에 막 찍어내서
급전 바짝 땡기고, 예상수량 팔리면 바로 절판해야죠.
대깨문 머릿수 헤아리기용 반짝 출판물이라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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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
2021-06-02 17:50:40
그래서 최서원은 요? 최서원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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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1-06-02 18:02:51
최서원이라면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인데, 순시리?
순시리가 책이라도 냈었나요?
냈으면 또 어때서. ㅎㅎ
두환이도 책 내는 판에 개나 소나
거짓말 잘 하는 놈들 다 내는데
내는 거야 자유지요.
출판사도 먹고 살아야 되고
인쇄소도 먹고 살아야 되고
파지는 소중한 재활용 자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