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인 들이나 자칭 보수와 진보 그중에서도 보수를 자칭하는 못된 종자들의
행태를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선 보수와 진보는 잘 어우러 질수록 발전 하는겁니다.
결국 대극기부대 엄마 아빠부대 극우와 극좌로 불리우는 역적놈들이 문제 이겠지요.
하지만 요즘 미얀마 쿠데타를 보면서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박정희와 전두환 그리고 국정농단 등을 어떤 놈들이 저질러놓고 간판을 바꿨는지를...
아무리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 이라고 우겨대는 정말 양심없는 사람들 입니다.
후손들 아니 자기 자식들 앞에서 부끄러움도 모르는 정말 철면피라 생각합니다.
쿠데타로 만들어진 놈들이 옷만 여러번에 걸쳐서 바꿔입고
이제는 그보다 더 무서운 펜을들고 검찰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옹호하고 협력하고 도와주려 하는 사람들이 과연 정당 할까요?
180석의 엄청난 힘을 실어줬는데도 불구하고 미적거리는 민주당을 보면 복창 터집니다.
개혁을 외치고 금시라도 뜯어 고칠것 같았던 그들은 지금 뭘하고 있는지 웃깁니다.
서로 도와줘도 시원찮은데 친문 찾고 친노 찾고 후보자 씹어대는 같은 종자들 입니다.
여당과 야당은 모두 똑 같은 인간말종 들이 모인겁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생각해야 될것은 어떤 놈들이 사람을 죽여가면서 정권을 취득 했는지.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고통을 겪었는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결론은 여야 모두 견공자제분들=여야 정치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