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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쓰리고 안타깝고 허탈합니다. 진보의 큰나무가 온갖 바람을 맞고 들판 한가운데서 버티고 있는듯 합니다. 부디 진실이 밝혀져서 다시 우뚝서기를 바라고 또 기원합니다.
보자보자 하니까 주접들을 싼다. 북한 김정은이가 부러워 하겠다. 너희 말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쓰레기 하나를 그렇게 빤다고 똥걸레가 행주가 되겠냐
저도 1권 신청했습니다.
요즘은 똥 닦는 종이를 서점에서도 파는군요. 뻣뻣해서 잘 안 닦일 건데, 사은품을 좋은 거 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