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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주곡으로 이뤄진 블루스를 좋아하는데 콜맨 아저씨의 목소리에서 연륜이 풍겨나오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저두 연주곡이 더 좋기는 합니다...
Etta James - Misty blue 를 즐겨듣는데, 리듬감이 비슷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fuo2KXZPQ2E
돌디는 B .B .KING의 영원한 찐팬ㅡㅡ..
https://blog.naver.com/nosiree/220360948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