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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그린 그림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5-28 19:06:46
추천수 3
조회수   899

제목

작년 이맘때쯤 그린 그림들..

글쓴이

조창연 [가입일자 : 2014-08-08]
내용











올해도 간간히 작업좀 해보려 했더니,
이제 세밀한거 보면, 눈이 금방 침침해져서 쉽지가 않네요.
세월의 흐름은 눈부터 찾아 온다더니, 그 말이 맞나봅니다.
이제 나이 들어간다는게 실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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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혁 2021-05-28 20:01:37
답글

조창연선생님께서 직접 그리신거라고요?
와 실력이 너무 좋으십니다.
저도 한그림한다고 자부하는데 전 그냥 유치원수준 이었네요.^^
저도 안경을 써도 가까이 있는게 잘안보여서 안경점을 가니 노안이라고 합니다.ㅠㅠ

조창연 2021-05-29 07:02:43

    성혁님.. 생업에 매달려 수십년 동안 안하다가,
작년에 시간이 좀 생겨서 손대봤는데,
너무 오래 쉬었는지 손이 굳고 솜씨도 녹슬었어요.
그래도 집중하면 시간이 잘가고 재미가 있드라구요 ㅎ ㅎ

최창식 2021-05-28 20:06:37
답글

우와... 이게 사진인가요, 그림인가요?
저번에도 실력 감상한 적 있지만 역시 대단하십니다.
제자라도 두셔야지, 그냥 묻히기에는 너무 아깝네요.

조창연 2021-05-29 07:03:21

    창식님.. 제자를 키울정도의 실력이 안됩니다.
잘그리는 분들 너무 많아요.
제 수준은 그냥 심심풀이 정도예요.
그나마 눈이 침침해져서, 컨디션 좋을때나 한번씩 손대야겠어요.

장순영 2021-05-28 20:09:03
답글

부럽습니다요~~~

조창연 2021-05-29 07:03:56

    순영님.. 부러울정도는 아닙니다.
오랫만에 관심을 두고 살펴봤더니,
진짜 혀를 내두르게하는 실력자들 너무 많드라구요~~~

김승수 2021-05-28 20:23:09
답글

엄지 척^^;;

조창연 2021-05-29 07:04:28

    돌뎅이넝감님.. 감사해유.^^

박진수 2021-05-29 07:13:08
답글

창연님이 그리는 정윤희 누님은 을매나 이쁠까 기대가 돼유.. ㅎ

조창연 2021-05-29 07:05:07

    진수님.. 정윤희 정말 이쁘죠..
결혼전에 극장에서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를 본적이 있는데,
순이가 개울에서 멱감는 장면에서,
심장이 쿵쾅거리고 맥박이 빨라져 숨이 멎는줄 알았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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