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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처음엔
야마하 550, 1400
데논 1804, 2105
온쿄 502, 702
이렇게 보급기와 조금 윗급인 모델중에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데논과 온쿄 중에서 2105와 702... 이 둘중에 선택하기로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영화와 음악의 비중은
영화는 잠깐식 자주 봅니다. 35%(^^;;) 음악은 가끔식 오래듣습니다. 35%
그리고 게임이 30% 정도 됩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것은 데논엔 없고 온쿄엔 있는 THX 인증입니다.
기능상 차이가 많이 나는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영화에서 THX 로고 나올때,
로고가 멋지다 는 생각은 해보았습니다. ^^;;
THX 차이점이 크지 않으면 데논으로 갈 생각이 조금 더 많습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 차이점은 데논 리모콘의 색상은 좀 그렇다... ㅡㅡ;;
온쿄의 리모콘은 멋진거 같다 ... 는 것과
데논 리시버 전면에 불들어오는거 보다 온쿄 리시버에 불들어오는게 더 이쁘것 같다 정도 입니다.
소리가 어떤지도 게시판에서 유저분들께서 말씀하시는 걸 보고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아쉽게도 지방이라서 어디가서 청음할곳도 없는것 같습니다.
누나의 오디오가 온쿄제품이라서 몇개월 들어본적이 있는데, 소리가 참 맑았던것 같았습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리시버를 구입을 하게되면
위 둘중에 어떤걸 선택해야 좋을지 도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저분들의 조언과 도움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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