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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선지해장국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더하여 소주 한 잔 곁들이면 더할나위가 없겠지요.
분주한 사무실에 멍하니 앉아 발칙한 상상들을 해 봅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아!!
거부할수없는 유혹,,,
안주도 있고 술도있고 딱 좋은데..
계서서는 안될 왔다갔다하는
몰랐던 가문의 따님이 있네요..ㅠㅠ

종로5가 광장시장 순희네 녹두빈대떡이ㅡㅡ..

   
네~~
가끔 나갔던 세운상가근처 횟집에서팔던 알탕...

종로3가 즌기구이 오복 통닭 (지금은 사라진.. ㅠ)

   
에효..
발주처 서류한개만 처리하고 놀아야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파트타임 근무하신 SP-898
SP-898가격이 중고가 기준 딴녀석들과 10배가량 차이가 납니다.
그릴에서 INKEL로고 떼어내고 가끔 오는 친구에게 BOSS랑 소리를 들려줘봐야 겠네요.
INKEL로고떼었다고 뭐라하지는 마시길...
한 20년쯤된 스피커이니 동원전자랑은 상관없겄네요...(소송같은 뭐 그런거...)ㅎㅎ

예전에 인켈 기계도 사시지 않으셨나요?
기기 사진들 본 기억이 나는데요 ㅎㅎ

    인켈 사용해봤고
좋았던 기억...AD시리즈..

    아뇨 그게 아니라
요 며칠 전에 저 스피커 짝으로 보이는 미니앰프랑 시디피 튜너
사진 올리셨던 기억이 나서요
재미로 사셨다고 하시면서

    그러고보니 그녀석도 인켈이군요...
그녀석보다는 부피로는 3배쯤 크겠네요...
냉동밥 신세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