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촬쓰는 간만에 나타나
특유의 눈깔 부라린 쌍판때길 기레기 찍싸에 박히며
나왔쥬~~ ㅡ,.ㅡ^
그리고 씨부린 말~
"대통령은 태평양 건너오지 않을 각오로 회담해야~"
그런데
어제 늦은밤 좋은 소식들리는가 싶더니..
아침에 눈을 떠보니..
우와~~ 할만한 소식이
떠~~~~~~~~~~~~~~~~~~~~~억 하니 나와버렸네유...
이쯤했으면...
이제.. 촬쓰랑 교활이랑은 아닥하고...
태평양 한가운데 가서.. 상어밥이 돼주길...
국민들에게 썩어 빠진 개소린 그만 주잘 거리고 말이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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