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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보다 더 난해한게 맹신입니다. 뭔.. 말이 통해야쥬~
크리스마수 2부날이랑, 당일 교회 들어가 목탁 뚜들기고.. 크리스마수 찬송들을 염불 외듯이 하면.. 개독 새끼들은 뭐라 할까유.. ㅋㅋㅋ
젊은 사람들이라는게 더 한심하죠.. 어쩌다 저렇게 된건지 불쌍합니다.
불쌍해 안 하셔도 됩니다 저 개독들은 오히려 우리를 불쌍해해요 ㅋㅋ 자기들 천당갈 텐데 우리들 지옥간다고 ㅋㅋ
그래서 나온 말이.. "미처도 곱게 미처야 하는데..." 라는 말이 전해저 내려오고 있쥬.. ㅋㅋ
저건 지네 종교에 먹칠 똥칠 다 하는건데....에휴~~~
아우~ 개독들,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개톨릭ㅡㅡ..
기사에 인용된 말로 보아 가톨릭 (구교)이 아니고 개신교 신자들에 대한 기사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