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평론 하시는 분들에겐 자격증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블테를 통해 황금귀임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면 자신의 글의 가치가 엄청 올라가게 될 텐데....
오디오잡지사나 혹은 그 잡지에 자기 제품에 대한 평론을 싣는 오디오회사들은 정기적으로 블테를 통해 진정한 황금귀를 가려낼 동기가 충분할텐데...
와인업계에서도 정기적으로 소믈리에대회등을 통해 블라인드테스트를 잘하는 황금혀와 황금코를 가진 소믈리에를 선발하는데 많은 후원금을 내는데....
그렇게해서 유명해진 소믈리에의 평가라면 믿고 살 수 있는데....
소위 평론하신다는 분들인 정말 황금귀인지 잡지를 보면서 군침을 흘리는 저는 내낸 찜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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