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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호 미리 차단시키세요.
대단들 합니다....돈은 땀흘려 벌어야지~~~
번호는 수시로 바꿔 들어오는데요. 마지막 대사가 속 시원합니다. 어제 이웃집 아주머니는 애플폰이라 어플이 깔리지않자 남편 삼성폰에 기어이깔아가지고 비번, 인증넘버 불러주고 결국90만원 넘게 털렸네요.
저도 며칠전에 똑같은 문자 받았는데 바로 삭제했습니다. 의심스러운건 무조건 무대응하는게 금전과 정신건강을 지킵니다.
오늘 두번이나 문자 받았네요. 각각 다른 번호로 들어왔어요. 차단하고 삭제 했네요.
저도 어제 이 문자 받았는데, 정말 내 아들인줄 알았어요. 현재 울 아들 훈련병으로 전화 전혀 만져볼수도 없는상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