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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하고 , 개성있고 똘망똘망한 걸 좋아신다고 쓰시면 .. 페미들이 부들부들 거릴낀데예ㅡㅡ..

    아핫....그런가유?? 뭐 걔네들은 한국 남자들 안 쳐다본다던데유?? 손꾸락만해서...;;;;

실버 100은 8인치 우퍼라, 방이 크지않으면 저음이 좀 벙벙거릴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51/4인치 두 발이 달려있는 실버 200으로 듣고있는데,
크지않은 제 방에서 듣기에 부밍도 없고 저음도 적당하여 딱 좋습니다^^

    부밍까지는 잘 모르겠는데요...조금 벙벙거리긴 합니다...;;;

저도 똘망똘망한 북셀프소리가 그립습니다.
잠시 사용했던 LS50의 소리가 생각이 납니다.
저도 하나 찾아보고 있는데 뭐 눈에 딱 들어오는게 없네요.

    이상하게 KEF는 저음이 나오다가 마는 묘한 느낌이 있단 말이죠...신기하게도...동축의 특징일라나요? 조금 더 밀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딴딴하고 개성있고 똘망똘망한거라면,
지가 한참전에 잠시 사용했던,
다인 1.1이 딱입니다.
앰프밥을 많이 먹일수록 진가를 발휘하더라는..

여기 전부 오디오 고수들만 모였네요^^

저만 빼고...@&&

거지같이 생긴 ar4 나 7 한번 들여보셔요. 음악적
취향에 딱입니다.

    너무 빈티지는 제가 겁을 내서 말이죠...ㅠㅠ

와~ 저거 제가 먼저 찜합니다~ ㅡ.ㅡa

    기억하고 있을게요...ㅋㅋ

저는 6+1/2 우퍼로 딴딴하고 똘망한 넘 찾아요.
육반이러고 풀레인지로 유명했죠.
그 추억이 있어서...

빈티지 튜너로 오늘 몇십 깨먹고도
또 추억타령에 이 지랄... ㅜㅜ

프로악도 괜찮아요..
1SC랑 50 시그니처요..

로져스 3/5a 15옴... 어떨까요.
예전에 메킨파워에서 제법 좋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쪼꼬만게 똘망똘망.
가격은 왜이리도 올랐는지....

    15옴이면 암뿌가 출력이 쫌 돼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