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요즘 이런 신조어가 있더군효..

19금 입니다.

.
.
.
.
.
.
.
.
.
.
.
.
.
.
.
.
.
.


메갈년 보JI 까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이나라엔 왜 이리 메갈년들이 많은지.. ㅡ,.ㅡ^

웃긴 게
얼굴은 떡칠에 떡칠하고
머리는 숏컷에 바지만 입는.....

그리고 곧휴가 작은 만큼 여자들 슴가도 똑같은 상황 아닌가요
뚱떙이들이나 가슴 크지
살에 비례하는 가슴들이 대부분이면서....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일베에 대한 일차원적 대응(미러링)에 치중하다
메갈의 아이콘이 되버린 탓이겠죠.

좀 레디컬한 경우는
워매드쪽인듯..

우리나라 메갈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반공을 부추겼고, 지역갈등을 부추겼듯
메갈을 부추겨 계층간 싸움을 일으키려는 세력들이 문제지요~
갈길이 멀게만 느껴져 의욕이 사그라드는 요즘이네요~

    저는 그런 주장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구요....남혐의 상징치고는 참 치졸하다 이거죠...태생적인 것들은 혐의 원인이 되면 참 무기력해지죠...개선의 여지가 없으니까...피부색이라던지....인종이라던지 그런거요...

하긴 갈라치기는 고전적인 공작방법이었죠....누가 그러느냐? 목적은? 그게 궁금하네요...

    전

메갈 = 일베

라고 생각 합니다.

그냥 또라이 집단..,


이 종자들에게 계층이라는 단어를 붙힌다는 거 자체가 아까운 집단이라고 생각하고..


생명체의 생리과정에서 DNA 복제가 잘 못되면 그게 바로 암이 되듯..,

사회의 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런 존재라고 생각이 드네유..

못된방식이네요.
분명하게 그러려고 그런거같네요.
#%$&크기의 문제는 물려밭은 유산인지라 7@*t$#))^ego..ㅎㅎ
늘어나는 뱃살은 딸들의 타박속에도 몸무게의 핵심으로...
건강함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