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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스템을 갖춘 오디오로 들어보면 더 확연하게 느껴지겠지요 다 간단한 증폭엠프 소형기기에서 음악들으며 귀를 망쳐놓은 탓 아닐까 싶습니다.
전, 귓밥도 잘 안 파는 귀에 만원짜리 싸구리 피시 스픽으로 들어도 바로 티가 나던데요? ㅡㅡ 지가 볼땐 귀의 문제나 취향의 차원이 아니구 인간의 기본적인 수준을 분간할 수 있는 사리분별력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마, 그리 생각하는 바입니다.
요즘 애들은 아미 나가수 영향을 마이 받아서 저래 된 거 같은데 가수의 고음이란 게 두터운 중음을 바탕으로 위로 치고 올라가야 음역대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들리는 건데 저 이수라는 애들처럼 중음이 빈약한 상태에서 저래 빽빽 고음만을 질러대니 듣는 나같은 수준 좀 있는 음감 매니아들이 얼매나 불편하겠습니까? 저렁 것들이 노래 잘하는 가수라 포장질 해가 국민의 피같은 돈을 쪽쪽 뽑아 묵는 거 보믄 그냥 화를 넘어서 분노를 느낀답니다. jogatterngirtdle~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