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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이 끝날것 같은데요.
괜히 큰일인냥 확대시키는데 도움만 줄것 같은.....

    별일 없이 끝나면 다행이지만..,

문제는 요즘 같이 짱깨로 인해 민감한 시기에

저런 짓거릴 했다는 것 자체가 용서 받지 못할 짓 인 거쥬...

    별일은 맞죠.

내부 분열.

    짱깨 이슈보다
개독관련으로 보입니다.

기독교 유일신과 단군의 충돌..

그니까 이 문제가 저쪽에서 터져야 하는데 왜 하필 이 시기에?

답답하시지요?

그냥 그런 갑다 하구 지켜 봐요.

얼마전부터 기대치를 낮추니까 스트레스도 별로 안 받고 너무나 평온해요.

21.04.22 11:37

한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국회 정무위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실이 "오늘(22일) 법안을 철회하겠다"고 에 밝혔다.

이날 오전, 민형배 의원실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법안 발의하는 것 자체가 의견수렴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법안 발의 뒤 의견수렴 과정에서 반대 목소리가 많아 법안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헌규님의 말이 맞는듯 싶습니다.
개신교는 오래 전부터 역사에서 단군을 뺄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한걸로 압니다.
그게 표출이 된것이 초등학교에 세워졌던 단군상 목베기 였지요.
제가 들은것만 해도 20년은 된듯.
저들의 종교를 조사해보면 아마 개신교가 맞을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