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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었으면 반성해야지 동조하고 옹호하다니. 뻔뻔하고 무식한짓 아닙니까?
우리는 전부 내로남불러들임. 세상이 갈수록 누가 더 죄값이 비싸냐 싸냐의 싸움판으로 변질되고 있음. 거기서 정의나 공정은 찾지 말기 바람. 표창장의 경우 법적인 판단이나 근거 보단 다수의 빽 없는 2, 30대 젊은애들의 시각으로 이 사태를 바라 봐야 함. 근데 이걸 진영의 입장으로만 보고 있기에 답이 안 나옴.
갱심언냐 안대 끈 떨어지는 소리하고 있네. 의혹이 제기되면 일단 그것만을 두고 사실이냐 아니냐를 따져야지, 대깨문들 사고방식이라는 건 늘 왜 나만 갖고 그래~ 쟤는 나보다 더 잘못했는데~ 이따위지. 소도둑이 있으면 바늘도둑은 무죄인가? 꼬우면 나경원이도 장관 시켜주든가. 구린 게 많으면 지 주제를 알고 장관자리 덥썩 물질 말았어야지.
야~ 대깨닭~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안대 끈이 뭐냐? 거,, 말 좀 가려 감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