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봉지 찢어발기기 협회" 회장이시며
"경기민국"의 왕이신 이재명 폐하께서
"경기민국" 백성을 위해 백신을 따로 구입하겠다고 나섰다.
"청라민국" 文뚜쟁이를 믿다가는 "경기민국" 백성 다 죽는다는 결론이다.
대깨문과 이별 선언이다.
"좋은민국", "경기민국", "경기민국" 백성이 부럽다.
끔찍한 백성 사랑에 눈물이 사발로 떨어진다.
文뚜쟁이가 미국을 간단다.
전화 한 통이면 백신 주겠다고 줄을 서는데
전화질이나 하며 집구석에 가만히 좀 있으면 좋겠다.
나대면 사고치고 돈만 뺏기고 오더라.
접종하라던 백신 다시 뺏어가는 놈이 어디 있나?
뭐라고, 백신 돌려막기 한다고?
어이, 뚜쟁이씨, 사재기한 백신은 다 어디다 빼돌렸수?
정은이 형님도 요즈음은 도울 형편이 아닌 모양이다.
씨~발형님, 한 방 쏴주면 좋겠구만은...
반성하겠습니다.
"가족사기단" 조국을 끌어다가 씹는 것이 반성이다.
씹다가 "좃빠대깨문"에 박살 났다.
이 "좃빠대깨문"이 文뚜쟁이를 지탱하는 한 축이다.
"조국 전 장관에게 마음의 큰 빚을 졌다"
치매가 아니면 정신 질환자가 분명하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살아남기 위한 저잣거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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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
하하하, 썩을, 기절을 하겠다.
월광 소나타가 文뚜쟁이의 입이 되었다.
딸랑딸랑 참 오지게도 벗는다.
새끼들 볼까 부끄럽지도 않느냐?
분리수거도 아까운 썩은 찌꺼기들이다.
대한민국이 딸랑이에 사기꾼 천지가 되었다.
사기꾼의 반성은 "재수 없는 날"일 뿐이다.
2030, 남자 10명 중 8명이 오세훈을 지지했다.
2030, 여자 10명 중 5명이 오세훈을 지지했다.
코로나 덕이다.
코로나가 우리를 살렸다.
대깨문의 무한 창고라 여겼던 입을 가린 눈들은
평소 관심 없었던 정치를 유심히 보게 된다.
직접 경험의 깨우침은 우리 미래의 큰 자산이다.
그들의 눈은 이제 변하지 않는다.
요즈음 초등생도 알 것은 다 안다.
"초등생에게 투표권 주자"
文뚜쟁이가 사기 칠 곳은
이제 초등생과 유치원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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