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audio와 블루레이 디스크의 정보량 표시를 보니 lpcm 2.0 2304Kbps, dolby truehd
2.0 최대 7500Kbps정도로 나옵니다. 이 표시가 1ch 표시인지 2ch 합인지 궁금하네요.
1ch일 경우 블루레이 디스크의 경우 일반 시디포맷 1411Kbps의 5배가 넘는 수치인데
일반 시디에 비해 크게 좋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엇비슷하다는 정도?
영상이 같은 나오는 블루레이 디스크이긴 하나 모든 트랙이 앰비언트 음악으로만 채워
져 있어서 미디어 음질간의 차이점이 있지 않을까 해서 질문드려봅니다.
sacd와 dvd-auido간의 힘싸움에서 sacd가 우위를 점했듯이 높은 정보량보다는 결국
마스터링 차이에 의해 음질차가 더 많이 생기는건지요?
그리고 마스터링 테입의 정보량은 대략 어느정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럼 이
dolby truehd 포맷이 얼마만큼 압축이 되어 있는지 알수 있을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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