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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 양성비율이 엄청날걸요?

그제 5천 명 나왔는데 검사를 쟤네들이 많이 해야 3만 건 정도 할텐데...;;;;

    그츄...

그러나..

혹시 알아유~ 야노시호 같은 ㅊㅈ가 애걸 복걸 하면.... 못 이기는 척~ 받아 줄지도.. ㅡ,.ㅡ^

닛뽕은 죽어야 하고 AV는 살려 줘야 하구.

이 무쉰 해괴망측한 논리란 말이오?

    브라덜~
해괴망측이라기 보다 적자생존을 따르는 자연계의 이치유~~~ ㅋㅋ

저는 지진관련은...
너투브 소박사TV를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백구형제님들 화이팅입니다....

    동족이지만 가는 길은 좀 달라요.

   
걷다가 마주치면 인사라도..
동족포식은 안되유~~~~(컨닝)
일본대지진 좋아할일은 아니지요.
한의 대물림...복잡하지만 일어나지 않는것도 좋을듯

    저도 쪽바리하면 엄청 싫어했답니다.

허나 그 좁디 좁은 사고의 틀을 벗어나게 해 준 건.

바로 진격의 거인.

항간에는 진격의 작가가 우익이라고 막 비난을 해샀지만서도..

내용을 면밀히 분석해 보믄 절대 제국주의를 찬양하거나 넘 나라를 침범하는 걸 합리화하는

그렁 작업은 전혀 엿볼 수 없었답니다.

전하는 주 메시지는 이 처참한 전쟁에 가해자와 피해자는 양쪽 모두 라는 것,

결국 어른들의 욕심으로 생긴 이기적인 욕망이 죄없는 후세 아이들에게까지 전해지는

비참한 역사의 굴레.

자신을 희생하며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은 게 바로 주인공 "강에렌"이지요.

매우 눙물나는 감동적인 작품이었답니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보다 스케일 면에서나 재미면에서나 훨 훌륭한 대작이지요.

꼭~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