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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이쁘네요~~

네
가까이서보면 군데군데 세월이 묻어있네요.
사진발만보고 갔다가 기냥 업어왔네요.

사진은 그냥 샵인데요.^^
저도 쓰고있던 캔우드리시버가 한쪽이 소리가 작게나와서 제가 점검해보니 릴레이문제로 확인되서 5000원인가 주고 사서 제가 갈았습니다.
의외로 간단한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네
그럼 저녁때 열어보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마누라를 버릴 수 있다면...아님 내가 버림을 당하던가...희망입니다.

   
장쌤....
버림보다는 비움이어야 좋을것같아요...
빈곳에서 비롯되어 빈곳으로 가야겠다 생각만해봅니다.
꽁수레 꽁수거~~~~꽁하게 살지말고
빈(비움)수레 빈(비움)수거 어떠신지...

와피데일 W60
정보 부탁드려요...
홈시스 새판을 짜려고 고민중이라서요.
집에거까지 끄잡어내면 성혁님 말씀처럼 샵이며 업자되겠네요.
와피 소리 좋아요...
순영님 추천 재즈돌아가는 중입니다....

요즘 나오는 와피는 들어 보지못했지만 , 70년대엔 AR과 맞짱 뜰만큼 좋은 소릴 내줬던 기억이^^;;

현철님.
부처님 가운데 토막처럼 비워도 봤지만, 그게 또 다른 트집과 억지를 만들어 내는 끈질긴 별난 생명체가 있네요.
AC/DC의 HELLS BELLS를 감미롭게 듣고 있습니다.

   
에고~~
동변이 상련인지라
좀더 일찍 찿아온 지독한 독감같은 행사라고...
치부하기는 힘들지만
지나고보니 좋았더라 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