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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차고 넘친다며 80군데 압색해대던 그 검새들, 언제까지 그러구 있을건희?
조국 얘기는 들을 때마다 심술이 볼따구에 더덕더덕 붙은 어떤 쉽탱구리가 생각이 나서 말이죠...;;; 요즘 여기저기 댕기믄서 군불을 때고 있더만요? 비쥬얼이 아닌데 말이죠...하긴 제가 2mb비쥬얼로는 못된다고 했다가...입방정으로...ㅠㅠ
지금 어제 내가 올린 "김현미 부동산 개삽질 1탄" 게시물을 뒷 페이지로 쭉쭉 밀어 낼려고 이렇게 글을 한몫에 왕창 올렸지라? 지금 나하고 함 해보겠다는 굳은 의지?
2탄 3탄 4탄 5탄을 계속 올려두 진정 이럴 거?
진심, 끝을 봐야 하겠음? 자꾸 잔대가리 굴리게 하진 마오~
같은 동족 (부랄더) 과 싸우는 거.. 난 싫다오~~
브랄덜.. 그게 아니라오.. 묻혀진 정보가 많아서 올린 거라오... ㅎ
공갈 치지 마오~~
공갈이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