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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이건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이치와 같은 거여요...여자가 곁을 줬으니까...사단이 난거죠..;;; 그런데 뭔 옆구리에 칼대고 뭐 한 것처럼 난리부르스를 떠니 원...;;; 하긴 요즘 여자들 레깅스 도끼자국 입고 댕기믄서 남자들보고 눈 깔아~~~그러니 말 다했죠 뭐...에혀~~~ 여자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누명은 벗겨져야 하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육수.